일정 & 주소지 문제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주소지 문제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삼수생 건국대 화공인데 군수해서 서성한 노려보는거 취업관점에서 어떤가요?
사실 그렇게 별나라에 있는 급간도 아닌데 건대보다 입결이 낮은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이런학교들보면 입결과 다르게 저희보다 대기업을 잘가는 게 그렇다고 저희가 지금처럼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대기업을 잘 가는 것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서성한부터는 대기업 관해 말할 때 서성한까지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 거 같아서요. 근데 나이 따지면 서성한 가도 문제일거 같아서 사실 지금도 취업에서 부담스러운 나이인 거 같습니다. 또, 경북대 모공같은 경우는 삼성 계약학과인데 입결이 서성한 전전정도라 하더라구요. 건동홍부터는 대기업도 지방을 찾으니까 경북대 모공같은 학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도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부산 공기업 통합채용 관련 주소지 이전
이번 23년 하반기 부산시 공기업 통합채용 공고를 보니 제가 원하던 부산시설공단이나 부산환경공단은 "공고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현주소가 부산광역시로 등재된 자" 처럼 지역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 소재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주소지는 경남이라 지원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년 상반기 통합 채용을 위해서라도 주소지 이전을 해두는게 맞을까요...?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 연락처 요청 메일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입사지원서 주소와 등본상 주소가 다른 경우
저는 지금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기업들 위주로 취업을 희망해서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는데, 주소가 멀어 서탈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가족이 독립 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그 주소를 입사지원서에 쓰고 싶은데 이 경우 이력서 허위기재로 최종합격해도 입사가 취소되거나 하는 등의 취업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크게 상관없다는 글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원할때 허위사실 기재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보고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혹시 인사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실까요 ㅠㅠ
이력서 관련 사소한 질문입니다! 곧 이사 예정인데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독립을 하게 되어 수도권으로 이사 예정입니다. 이사하는 것은 확실한데, 서류마감일 이후라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본가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이사 후의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이력서상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재 부탁드립니다'라고 되어있으니 본가 주소를 적은 후 만약 면접이 결정되면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전달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디스플레이 공정개발 직무를 위한 교육 추천 부탁드립니다.
디스플레이 공정개발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회에서 주관하는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의 디스플레이 교육을 수강하려고 하는데 어떤 디스플레이 교육이 공정개발 직무에 도움이 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디스플레이공학 수업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나노소자, OLED 교육 수강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기본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2선택 가능) 1. 디스플레이 기초 디스플레이공학의 입문 기초 교과목으로서, 최신 산업화 동향, 생책의 기본, 광학 기초와 액정 기초 및 동작원리,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기초, 소재 그리고 동작 원리 등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표시부 주제들이 먼저 다뤄지고, 비정질/다결정질 실리콘 반도체, 산화물 반도체 그리고 플렉시블 응용 등을 위한 박막 트랜지스터 기초/응용과 소재/공정 등의 백플레인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이를 위한 구동 및 회로 기초도 포함하여 디스플레이 기술의 전반적인 기초 개론을 제공하고, 타 과목의 선수과목으로 역할이 구성되어 있다. 2. 디스플레이 Backplane - TFT 동작원리, 제조기술 등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의 backplane 소자인 TFT 소자 물리와 동작 원리를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정질/다결정질 실리콘, 산화물 및 유기 반도체 TFT 공정/ 소자 특성에 대한 심층적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플렉시블 및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술, 다양한 분석기법 및 보상 회로 기술도 소개한다. 3. 디스플레이 광학 - LCD, OLED, 3D 광학 등 기하광학과 파동광학을 통해 전자기파의 특성, 편광, 굴절, 회절, 간섭 등의 기초적인 내용을 먼저 공부한 후, LCD, 백라이트, oLED, LED, 3D 등의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광학적 내용을 공부한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광학적 평가와 색채표준, 광학 설계의 기초 등에 대한 내용도 학습하게된다. 4. 디스플레이 Frontplane - LCD, OLED 원리 및 제조기술 LCD 및 OLED의 화소를 구성하는 소재 및 소자 기초, 제조 공정에 대해서 다룬다. LCD 컬러필터, 광학필름과 모듈 등 구조와 소자 제조 공정에 대한 기초 이론과 최신기술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투명 전극/박막형성 기술에 대해 강의한다. OLED 소재로는 발광소재, 양자점 소재, 전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대면적, 고해상도, 고효율 OLED 소자의 구조 및 제조 공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향후 OLED분야에서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는 프린팅 공정과 플렉시블 OLED에 대한 부분을 포함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5. 디스플레이 구동 및 회로 - 구동 회로, TFT 회로 등 디스플레이 구동의 기초가 되는 반도체, 액정, OLED, TFT에 대한 기본적인 물리를 먼저 강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TFT-LCD 구동 기술 및 구동 회로, AMOLED 구동 기술 및 구동 회로, TFT 회로 설계, 패널 설계 등을 다룬다. 이후, 보다 심화된 주제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기술, 화질 알고리즘, 터치 센싱 기술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직원추천제도 아직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지인이 직원추천 얘기해줘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문의하고 알아본 적이 있는데 서류제출할 때 추천자 성함과 메일 주소 등을 입력하여 제출하면 그 사람한테 추천서 써달란 메일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천자 성함 회사 등은 있는데 이메일 주소 쓰는 란은 아예 없더라구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직원이면 자동으로 메일이 가는건지 아니면 진행절차가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꼭 알아야 하는 내용도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모리사업부, 파운드리 사업부 공정 설계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님들! 저는 현재, 메모리, 파운드리 사업부 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파운드리 사업부 공정 설계 직무를 지원하고자 생각하는데, 아래의 자소서 내용을 요약해서 직무 역량으로 어필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파운드리는 시스템 반도체 등을 만드는 사업부로 알고 있는데, 메모리 설계를 했던 경험이 어필되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메모리사업부와 하는 일을 혼동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추가적으로, 메모리사업부, 파운드리 사업부 둘 중 어디가 좀 더 서류 문턱이 낮은지 스펙도 궁금합니다! SDRAM 설계를 통한 DRAM 특성 파악 전자공학 졸업논문으로, virtuoso를 이용하여 180nm MOS 기반 8x8 DRAM을 설계하고 동작 특성을 이해했습니다. 3인 1조로 팀을 구성했고, 저는 Schematic과 소자 제작을 맡았습니다. 먼저, DRAM 설계에 필요한 디코더, MUX, D플립플롭, 주소 레지스터를 제작했습니다. 그 후, 1T1C의 DRAM 기본 셀을 만들고 Sense Amp를 추가하여 DRAM 동작 원리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셀 개수를 늘리며 64셀로 이루어진 core cell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원하는 셀의 동작 제어를 위해, 주소 레지스터와 디코더를 이용하여 RAS, CAS 신호를 제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EDO DRAM burst mode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4bit burst mode를 구현하기 위해 카운터를 제작했습니다. 카운터 인에이블이 On이고, 클럭의 양의 엣지일 때, 카운터 안에 있는 D플립플롭의 reset과 set에 신호를 주어 주소가 입력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타이밍 신호를 입력하니, 매 클럭마다 원하는 cell에 주소가 4번 입력됨을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4bit burst mode를 가진 8x8 EDO DRAM(SDRAM)을 완성했습니다.
LG전자 HE본부 TV ODM 운영, TV ODM을 운영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이번에 LG전자 HE본부 구매전략(TV ODM 운영)으로 지원할 생각인데 해당 직무의 주요 업무로는 TV ODM운영, ODM 업체 발굴 및 ODM 모델 라인업 검토, 글로벌 공급 관리(SCM) 및 자재 수급 관리, ODM 모델 원가 관리 및 수익성 검토, 업체 관리 및 업체 심사 평가가 있더라구요. TV ODM을 운영한다는 것이, LG전자가 제조업체가 되어서 생산한다는 것인가요? 또, ODM 업체를 발굴한다는 것은 LG전자에 ODM 주문을 넣을 업체를 뜻하는 건가요? 이때 LG전자가 ODM 생산을 하면, 상표는 주문자 상표인거죠?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력서에 써진 주소가... 많이 걸림돌이 될까요?
지금 집이 경기도입니다. 근데 지원하는 회사는 서울의 끝인지라 따지면 2시간 30분 거리이지요... 이것이 서류를 볼때 걸러질 수도 있는 사항일까요? ㅜㅜ 제가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곳이 중소기업인데 사람인 통해서 지원했지만 연락도 없더군요... 많이 부족했겠지만 그 부족한 점 중, 살고 있는 곳도 염두해두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서요.. 애초에 출퇴근 거리가 멀다 하면서 제외하는거죠 엄마는 자꾸 외갓집 서울주소로 기입해놓고 합격하면 주소이전을 하거나 하라는데... 마음에 걸려요. 합격하면 근처로 독립이사 할 생각도 있고 아무리 멀어도 지각 결근은 해본적 없는 성격인데..ㅠㅠㅠ